나림양 일어나자마자 춡출하십니다.
"엄마 나림이 밥 안줘요?" 라고 말하면 얼마나 좋으련만...
"맘마~~, 엄마, 맘마~~~~" 라고 외치시는 나림양...ㅎㅎ
석준군은 또 시작이냐며, 시끄럽다고 낑낑대십니다...
"이거 맛없게 생겼는데 꼭 먹어야 되요?"
"에잇~ 밥은 이렇게 먹는거라구요~~"
숫자놀이도 하고
책도보면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보낸 나림양입니다.
나림이, 석준이
엄마 말씀 잘 듣고 밥 잘 먹어야 해요~~
요즘 우리 아가들 감기에 아토피에 잠도 잘 못자고 걱정입니다.
우리 아가들 아프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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