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지난주부터 가까운 수영장을 가려고 했었는데요...
비가 오고 기온이 낮은 관계로...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냥 가까운 마트로 향했습니다.
참고로, 나림양이 가고 싶은 곳 순위를 살펴보면...ㅎ
1. 수영장
2. 실내놀이터
3. 마트
더군요...
자동차 카트만 봐도 대충 어딘지 아시는 분 계시겠죠...
네... 거깁니다...ㅎ
나림양 무척 좋아하는 자통차 카트를 타셨네요...ㅎㅎ
흡족한 모습 보이시나요?
누나에게 우선순위가 밀려 일반카트에 만족해야 했던 석준군.
누나가 화장실에 간 사이, 자동차를 점령 하셨네요...
그렇게 좋은게야? 응? 그런거야?
자동차를 사줘야 하는 건 확실한 것 같고
언제 사줘야 하나를 두고 고민하고 있는 요즘 나림아빠입니다...ㅠㅠ
언제나처럼 휴일은 참 빨리도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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