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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31205 너무커버린 나림양 석준군

안녕하세요. 나림석준맘입니다.

그동안 블로그를 잠시 쉬었었는데... 그래도 많이들 찾아와 주셔서 ^^;;

너무 커버린 나림양, 석준군과 함께 지내는 하루하루를 거침없이 여과없이, 다시 써내려 가려 합니다. ^^;;

 

첫째아이를 낳고 열심히 블로그 활동했던 일년!!

그 일년이 지나고 다시 둘째 임신기간~~

 

둘째를 쇼킹하게도 집에서 낳고

20100606_요즘세상에 집에서 애낳는 사람이 있어??

 

작년 2012년 석준군 두돌맞아 세부를 다녀오고

20120531_나림&석준 세부 플랜테이션베이 가다 1일째

20120601_나림&석준 세부 플랜테이션베이 가다 2일째_#1

20120601_나림&석준 플랜테이션 베이 가다 2일째 _ #2

20120602_나림&석준 플랜테이션베이가다 3일째_#1(모감보 스파)

20120602_나림&석준 플랜테이션베이가다 3일째_#2(플랜 테마디너뷔페)

20120603_나림&석준 세부가다 - 마지막날 ㅎㅎ

 

일년 넘게 쉬어버렸네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여전히 주말이면 어디 갈곳없나 하며 잘 돌아당기고 있고,

육아에 대한 관심이 유아교육으로 확장되면서 좀 더 바빠졌네요.

그동안의 사진들 역시 아이맥에 잘 저장되어있고, 아이들도 훌쩍 커버려서

나림양은 6살!! 석준군은 4살!!이 되었습니다.

 

그럼 가장 최근 사진 한장씩 올려볼까요???

블로그를 다시 시작하기가 익숙하지 않네요~~~

많이들 놀러와주세요!!!

 

12월이 되기전에 나림이 블로그 리뉴얼 기념으로 작게 이벤트할까 합니다. ^^;;

그럼 여러분도 한해 마무리 잘하세요!!

 

 

 

여러분 나림이보러 블로그 자주 놀러오실꺼죠??

 

 

 

석준이도 이제 아기 아니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