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90627_생후289일 수박먹고 골든키위먹고 나림이는 과일이 좋아요~~
보솜
2009. 7. 7. 01:22
"엄마 오늘도 왜케 더워요?? 수박한접시 더 주세요~~"
"홍홍 잘 먹었어요. 다 먹고 난 수박은 얼굴과 손에 발라주세요~~"
"냠냠냠 이건 네모~~"
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려온 블럭을... 그냥 먹어버리네요.. 에효~~
오후에는 엄마와 함께 외출을 합니다.
한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죠~~
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려온 블럭을... 그냥 먹어버리네요.. 에효~~
오후에는 엄마와 함께 외출을 합니다.
한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일본으로 돌아가는 친구를 만나기 위해서죠~~
"나림아~~ 아~~ 키위먹자 ㅎㅎ"
"아이셔~~ 아이쿠아~~"
"나림아 맛있지?? 이거 안 시거던~~ 근데 표정은 왜 그러니??"
나림양 오늘도 허리우두 액션이 입니다. 달달한 골든키위를 주었는데 표정은 ㅋㅋㅋ
나림양 오늘도 허리우두 액션이 입니다. 달달한 골든키위를 주었는데 표정은 ㅋㅋㅋ
"나림아 안녕!! 우리는 만나자 마자 이별이구나~~"
일주일뒤 돌아가는 노기 카오리양.
일주일뒤 돌아가는 노기 카오리양.
삭발한 솔이는 집에서 아빠와 함께 있고 혼자 외출한 솔이엄마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한판 떨었죠.. ㅎㅎ
오랜만에 만나 수다를 한판 떨었죠.. ㅎㅎ
"엄마 솔이는 왜 안왔어요?? 엄마 친구들만 만나고~~"
나림양 또 삐진 얼굴이네요.
나림양 또 삐진 얼굴이네요.
카오리의 핸드폰으로 잠시 마음을 달래봅니다.
"엄마, 담에 솔이 또 만날꺼죠??"
엄마 수다떨라고 낮잠 한숨 주무시는 센스 ㅎㅎ
"엄마, 담에 솔이 또 만날꺼죠??"
엄마 수다떨라고 낮잠 한숨 주무시는 센스 ㅎㅎ
이대역에 위치한 레인트리 카페 좌식으로 되어있어 나림양과 함께 하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ㅎㅎ
집에 돌아가기 전 카오리 이모와 사진한장.. ㅎㅎ
나림아 좀 웃지 그러니??
나림아 좀 웃지 그러니??
"엄마 목욕은 너무 좋아요~~"
"아빠도 덥죠??"
"좀만 기다리세요.. 나림이 촉각볼이랑 더 놀아야된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