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104~20100105_폭설이 와서 집에 꼼짝없이 갖힌 나림양~~ 엄마, 나가고싶어요~~
보솜
2010. 2. 24. 22:30
20100104_생후480일 엄마, 밖에 나가고 싶어요~~
나림양 몇일 아빠랑 계속 나들이를 했던이 오늘은 집에만 있기 싫은가 봅니다.
그런데 어쩌죠?? 폭설이 와서 밖에 나갈수가 없어요~~~
"엄마, 밖에 나가고 싶어요~~~ 네네??"
나림양 애절한 표정입니다.. ㅋㅋ
"아빠~~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흑흑~~"
퇴근하고 아빠가 돌아오자..억울한 표정을 짖네요~~ 얼른 긴!~~ 겨울이 지나가야지~~
나림아~~ 내일도 방콕해야되는데 어쩌지?? ㅋㅋ
20100105_생후 481일 블록놀이에 푹빠진 나림양 ~~







폭설 온 다음날 풍경~~
밖에 나갈수가 없으니.. 세상구경 좀 하게 나림아빠보고 좀 찍어오라고 했습니다. ㅋㅋ
"엄마, 오늘도 방콕해야해요??" _ 우유 원샷중인 나림양
"이건 무조건 쌓는거야~~ ㅎㅎ"
책에 나온 얼굴모양을 맞추는 블록인데.. 나림양 무조건 쌓기만 하는군요..
나림이가 보는 책 _ 놀배북 중 "궁금해 궁금해"
"안녕?? 기린하고 꿀꿀아~~~ 니네 내말 잘 들어야해~~"
기린하고 꿀꿀이 덕분에 블록놀이에 푹 빠져버린 나림양입니다.
아빠~~ 오늘은 잼있게 놀았어요~~~
퇴근한 아빠가 정말 오래된?! 핸드폰을 주자 신이 났네요..
그나저나 오늘하루는 블록덕분에 신이났지만.. 앞으로는 어쩌지요?? ㅋㅋ
나림양 몇일 아빠랑 계속 나들이를 했던이 오늘은 집에만 있기 싫은가 봅니다.
그런데 어쩌죠?? 폭설이 와서 밖에 나갈수가 없어요~~~
"엄마, 밖에 나가고 싶어요~~~ 네네??"
나림양 애절한 표정입니다.. ㅋㅋ
"아빠~~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었어요. 흑흑~~"
퇴근하고 아빠가 돌아오자..억울한 표정을 짖네요~~ 얼른 긴!~~ 겨울이 지나가야지~~
나림아~~ 내일도 방콕해야되는데 어쩌지?? ㅋㅋ
20100105_생후 481일 블록놀이에 푹빠진 나림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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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온 다음날 풍경~~
밖에 나갈수가 없으니.. 세상구경 좀 하게 나림아빠보고 좀 찍어오라고 했습니다. ㅋㅋ
"엄마, 오늘도 방콕해야해요??" _ 우유 원샷중인 나림양
"이건 무조건 쌓는거야~~ ㅎㅎ"
책에 나온 얼굴모양을 맞추는 블록인데.. 나림양 무조건 쌓기만 하는군요..
나림이가 보는 책 _ 놀배북 중 "궁금해 궁금해"
"안녕?? 기린하고 꿀꿀아~~~ 니네 내말 잘 들어야해~~"
자~~ 기념 사진 한장~~
엄마, 나림이 친구들이예요~~~
엄마, 나림이 친구들이예요~~~
기린하고 꿀꿀이 덕분에 블록놀이에 푹 빠져버린 나림양입니다.
아빠~~ 오늘은 잼있게 놀았어요~~~
퇴근한 아빠가 정말 오래된?! 핸드폰을 주자 신이 났네요..
그나저나 오늘하루는 블록덕분에 신이났지만.. 앞으로는 어쩌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