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90126_나림 새해 나들이
보솜
2009. 2. 2. 14:41
"엄마.. 어디가는거야?? 나림이 배고픈데??"
큰집에서 제사를 마치고 또 외할머니집으로 이동
나림이는 이날 사람들을 최고로 많이봤을거다.
낯선환경 낯선사람들 그리고 장시간 차로 이동~~
그런것들이 나림이에게는 엄청 큰 스트레스였을거다.
"나림아 내일 할머니집에 한번만 더 가고 다음날부터는 집에서 엄마라 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