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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케

20100905 _ 구로 아울렛 가산디지털단지 근처에 있는 모 아울렛에 들렀습니다. 약간은 늦은 시간이라 석준이도 나림이도 피곤할텐데도 잘 먹고 잘 놀다 왔네요... 근데 또 가라면 못갈거 같습니다....ㅋㅋ 쇼핑 중간에 커피숍에 잠깐 들러서 휴식을 취했습니다...ㅎㅎ 누나가 타던 빨간 스토케... 석준이가 타도 많이 어색하지 않죠? ㅎㅎ 모처럼 아빠랑 사진 찍는데 잿밥에만 관심이 있는 나림양. 아~~~ 역시 잿밥이 최고~~!! 왜... 석준이는 암것두 없냐고요~~ 나림이는 물도 마시고 엄마의 플레인 요거트도 뺐어 먹었답니다...ㅎㅎ 먹보 나림...ㅎㅎ 아아... 역시 아이 둘 데리고 쇼핑하기는 쉽지 않네요...ㅋㅋ 더보기
20100815 _ 주말엔 마트에 가서 놀아요~~~ 광복절입니다. 근데 일요일이네요. 아빠는 조금 많이 억울했는데... 나림이는 상관 없다네요...ㅎㅎ 자리차지하는 미끄럼틀을 한 구석에 세워 놓았더니 나림이는 그 안에 들어가서 숨느라 정신 없네요...ㅎㅎ 아이들에게는 모든 것이 새로운 놀이가 되는가 봅니다. 엄마 나림이 찾아보세요~~ ㅋㅋ 날씨가 만만치 않게 더워서 저녁때 마트를 찾았습니다. 아이들도 재우고 맛난것도 먹고 구경도 하고 시원하니 피서도 하고 여러모로 좋지요...ㅎㅎ 석준군. 스토케 태워주면 이렇게 잘 자네요... 이거 넘 비싸서 살까 말까 많이 망설였었는데... 나림양에 이어 석준군까지... 본전 뽑고도 남았네요...ㅎㅎ 이제 나림양은 카트 아니면 퀵스마트 입니다... 이 날은 잠들락 말락 해서 퀵스마트...ㅎㅎ 엄마 아빠랑 잼나는 책도 보.. 더보기
20100805_23개월딸과 2개월 아들과 함께한 여름휴가.. 강화도 호수가산책 _ 2일째 여행 이틀째입니다. 나림양 아침일찍 일어나 먹을것을 찾네요.. ㅎㅎ 아빠~~ 소세지 먹고싶어요~~~~ 나림양 소세지를 보고 너무 좋아라하네요.. 원래 안먹였던 건데.. 휴가와서 불량식품 잔뜩 맛본 나림양입니다. ㅎㅎ 오늘도 물놀이 하려고 준비중인 나림양~~ 집앞 호수에 산책나온 가족... 나림양 표정이 밝네요.. ㅎㅎ 스토케에서 편안히 잠든 석준군.. 이렇게 오늘하루도 지나가네요.. 아이들이 아직 어려 여기저기 돌아다니기 힘들어.. 수영장에서 물놀이하고.. 팬션앞 호수에 산책갔다왔습니다. 강화도인데 바다는 볼수가 없네요.. 흑흑 더보기
20100803_여름휴가전날 마트로 장보러 가요~~ ㅎㅎ 나림이가 어린이집 방학기간에 나림아빠 휴가를 내기로 하였습니다. 석준군이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너무 더운날씨 집에만 있기엔 갑갑하여 가까운 강화도로 놀러가기로 합니다. ㅎㅎ 나림 : 엄마 동화책 읽어주세요...(석준군의 손을 꼭잡고 ㅎㅎ) 석준 : 엄마 잠 좀 자게 해주세요.. ㅋㅋㅋ 이제는 마트갈때 유모차를 두개가져간답니다. 나림양은 카트에 태울수도 있지만 저렇게 잠들어버리면 곤란하거던요.. ㅋㅋ 아이들이 자는사이 잠시 야식을 먹고... 장을 봅니다. 자는모습 닮았나요?? ㅎㅎ 더보기
20100503~20100504 _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미끄럼틀 ^^;; 20100503 _ 이건 무슨 상자예요?? "엄마, 이건 무슨상자예요??" "나림이 오늘 여기서 자요?? " 어린이날 선물로 온 미끄럼틀.. 택배아저씨가 주고간 커다란 상자를 하루종일 밀어보고 찔러보고.. 드뎌 아빠가 꺼내서 조립을 해주었네요.. 나림양 상자에 들어가서는 한참동안 저러고 계시네요... 나림아~~ 어린이날 선물 맘에 들어요?? 20100504_ 엄마~~ 나림이 맘마 빨리주세요.. 엄마~~ 나림이 맘마 빨리주세요.. 뽀로로 젖가락을 손에쥐고 빨리 밥달라 하시는 나림양입니다. 산부인과 진료일이여서 또 미즈메디 병원에 왔네요.. ㅎㅎ 창 너머 엄마를 보고 너무 좋아라 하는 나림양입니다. 더보기
20100501~20100502 _ 엄마, 아빠랑 선생님계신 평창에 다녀왔어요.. 둘째 낳기전 마지막 여행이라고 할까요?? ㅎㅎ 최광호 선생님이 계신 평창 다수리에 다녀왔습니다. 폐교를 작업실로 사용중이신데.. 아직 정리도 안된곳에 불쑥 찾아가서 하루 잘 놀다왔습니다. 애들은 정말 시골에서 자라야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나림양 운동장에서 너무 잘 놀고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크쿤요..)랑도 너무 잘 놀고... 얼굴은 꼬질꼬질 하루만에 시골촌년이 다 되었지만 말이죠... 엄마, 아빠도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놀러가자.. 나림아~~ 더보기
20100425_스토케타면 잠이 솔솔와요~~~~ 오늘도 엄마와 아빠랑 동네산책에 나섭니다. 엄마~~ 나림이 안 자려고 하는데 스토케를 타면 잠이 솔솔와요~~~ 낮잠자고 간식먹고 난 나림양~~ 놀이터에서 한참을 놀아주십니다. 동네 언니들이 잠깐 가지고 놀라고 준 요술봉과 머리빗.. 손에 꼭 쥐고 있네요.. ㅎㅎ 이건 무슨 꽃이예요?? 집으로 돌아온 나림양.. 딸기 바나나 우유를 만들어 주었더니.. 너무 맛있는지.. 얼굴에 다 묻히셨네요.. 나림아~~ 요즘 얼굴이 점점 동글해지는 것 같아요... 우리 이쁜 나림이 어디갔나요??? 더보기
20100424_야호 신나는 주말~~ 엄마랑 아빠랑 같이 어린이대공원갔어요~~ "오늘 날씨도 좋은데 우리는 어디 안가요??" 아침부터 신발장 테러에 나선 나림양입니다. 얼른 포착한다는게 벌써 일 끝나고 도망나오셨네요.. ㅡ.ㅡ;; 그리하야~~ 온가족 총출동 어린이 대공원에 가기로 합니다. 스토케에 나림양을 태우고~~ 저상버스에 올라답니다. ㅎㅎ 그나마 저상버스가 있어 유모차를 바로 태울수가 있습니다. 다른분들은 조금 불편해도 참아주시겠죠?? ㅎㅎ 버스에서 다시 지하철로 갈아타고 어린이 공원에 도착~~~ "아빠~~~ 저건 뭐예요???" 어린이 대공원에 도착해서 동물 구경에 나선 나림양~~ 원래는 코끼리를 보러갔는데.. 코끼리, 사자, 호랑이등 맹수는 공사중이라 못보고 (5월5일 재개장하여 지금은 볼 수 있답니다. 흑흑) 기린, 사슴류는 구제역때문에 못보고~~~ 동물원은 철수하고 잔디.. 더보기
20100204~20100205 _ 밖에 나가고 싶은 나림양~~ 엄마 외출해요~~ 20100204 _ 생후 510일 "엄마, 오늘은 특별한 일 없어요??" 시니컬한 나림양~~~ 20100205 _ 생후 511일 "엄마~~ 외출해요?? 네?? " 나림양~~ 외출이 너무 하고 싶은가 봅니다. 현관에 나가 엄마 신발을 신고 문을 두들기네요~~~ 나림아~~ 너 코 후비는거 사진찍는다~~ ㅋㅋ "제가 언제 그랬다고 그러세요~~~" 외출이 너무 하고 싶었던 나림양~~ 엄마, 아빠와 함께 마트에 왔는데.. 나림양은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무래도 내일 또 나가자고 할께 뻔합니다. ㅋㅋ 더보기
20100101_생후477일 나림이도 떡국먹고 세살 됐어요~~ ㅎㅎ "냠냠~~ 엄마 떡국 너무 맛있어요~~" 식사시간이 무척 즐거운 나림양 오늘은 엄마, 아빠와 함께 떡국을 먹습니다. 미끌미끌 떡이 잘 안집어지니... 기어코 손으로 집어먹는군요.. ㅋㅋ "나림아.. 떡국먹어야 한살 더 먹는거예요" "엄마, 그럼 나림이는 몇살이예요??" "음... 나림이는 세살~~" 아직 16개월인 나림양... 우리나이로는 세살이네요 ㅋㅋ 아침먹고 기분좋아진 나림양..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용~~ 오후에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으로 놀러가서.. 온갖 재롱 다 부리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잠시 마트에 들립니다. "음.. 자다 깬거 같은데.. 왜 이리 시끄러워~~" 드뎌 나림양일기도 2010년이 되었네요... 한달전 사진인데도 많이 어려보이니~~ 나림양은 정말 쑥쑥 크나봅니다. ㅋㅋ 더보기
20091224_생후469일 나림양과 함께 한 크리스마스 여행~~ 강화도로 고고~~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나림이네 가족은 가까운 강화도에서 하루 머물다 올 예정입니다. "엄마~~ 오늘 어디가요??" 나림양 아침부터 분주한 엄마를 보고 벌써 눈치를 챈 모양입니다. ㅎㅎ "나림이는 또 카시트에 꽁꽁 묶어놓은거예요??" 나림아~~ 차로 이동할때는 위험해서 꼭 카시트에 앉아야 해요~~ 카시트에 묶여있는게 불편해서인지.. 인상쓰신 나림양. 도착하기도 전에 뉘엿뉘엿 해는 지고 있습니다. 흑흑 ㅜ.ㅜ;; 낙조를 봐야하거늘~~ 바다가 보이는 걸 보니.. 이제 거의 다 왔네요.. 드디어 도착~~ 나림양 도착해서 풀어주니... 뛰어다니며 좋아라 합니다. 짐을 풀고 나오니.. 이미 해는 저버린 상태.. 스토케와 풋머프로 무장한 나림양을 태우고 산책에 나섭니다. "엄마.. 나림이 답답한데 마스크 벗으.. 더보기
20091212_생후457일 나림양 낮잠 안자겠다 몇시간씩 땡깡부리고.. 엉엉~~ 3 오늘은 즐거운 주말~~! 그러나.. 아빠는 또 세미나에 가셨습니다. 흑흑 ㅡ.ㅡ;; "엄마 이건 무슨 장난감이예요??" 나림양에게 서랍속에 있는 새로운 아이템을 획득했습니다. ㄴㄴㄴㄴㄴㄴㄴㄴㄴㄴㅌㅌㅌ "엄마 이런건 숨겨놓지 마시라고요~~~" 이런이런.. 오늘도 낮잠 자기 싫다고 땡깡부리고는 옷을 다 벗어버리셨네요.. "아앙~ 엄마는 왜 나림이 맨날 재우려고만 하는거예요~~ 나림이는 잠자기 싫은데.." 나림양은 유달리 잠투정이 심한 편입니다. 요즘엔 하루에 한번밖에 낮잠을 안자기 때문에.. 거의 두시쯤 재우는데요... 졸린데도 계속 놀겠다고 땡깡부리다가 한번 심통이 나면 저렇게 울어버립니다. 흑흑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저녁을 드시는 나림양 "엄마 무슨일 있었어요??" 한참 울고.. 울다지쳐 잠든 나림양 .. 더보기
20090829_생후352일 홈플러스 수유실에서 엄마쭈쭈먹고 기분좋아진 나림양 더보기
20090625_생후287일 스토케타고 문화센터로 고고~~ 숙명 유리드믹스 수업도 듣고 친구들도 만났어요. "엄마 오늘은 뭐하고 놀아요??" "오늘은 나림이 유리드믹스 수업들으러 가야죠~~" 네... 오늘은 숙명 유리드믹스 수업이 있는 날입니다. 지난주엔 나림양 장염땜에 한 주 집에서 쉬었었죠.. "안녕~~ 무당벌레야~~ 오랜만이구나~~" 오전엔 엄마 앞에 앉아 "무당벌레와 놀아요" 책을 봅니다. ㅎㅎ ***************** 오늘은 롯데백화점에 처음으로 스토케를 타고 가기로 합니다. 을지로입구 지하철역에서 롯데로 연결되어 있는 엘레베이터가 있으면 좋으련만.. 에스컬레이터와 계단 뿐이여서 항상 고민만 하다가 항상 유모차타고 오는 수정양과 시청에서 만나 함께 가기로 합니다. ㅎㅎ "엄마 양산으로 잘 가려주세요. 나림이 타면 곤란해요.. ㅎㅎ" 이대역에 있는 엘레베이터.. ㅎㅎ "우와 엄마 되게 신기해요~.. 더보기
20090624_생후286일 엄마한테 삐진 나림양 테러가 시작됩니다. ㅎㅎ "엄마 나림이 더워서 기운이 없어요~~ 빨리 물놀이 해요~~" 나림양 더워서 그런지 아침 이유식은 먹는둥 마는둥 빨리 부스터에서 꺼내달라고 합니다. "엄마~~ 이제 좀 살 것같아요~~" 아침응가하고 난 나림양 아예 더워서 물에 풀어놨습니다. ㅎㅎ "냠냠냠~~ 물속에서 먹으니 더 맛있어요~~" "엄마 기저귀 좀 안하면 안돼요?? 엉덩이 땀띠 나겠어요~~" 목욕하고 나온 나림양 덥다고 기저귀 안 하겠다고 강한 의사표시를 합니다. "그리고 엄마 나림이 일기 자꾸 밀리지 마세요~~ 나림이 일기 보려고 왔다가 허탕치고 가시는 분들 많단 말이예요.. " 나림양 게으름뱅이 엄마를 호통치네요 ㅡ.ㅡ;; "나림아~~ 그럼 엄마 컴터 좀 하게 나림이는 모기장에서 놀까??" 그래서 나림양을 모기장에 가뒀습니다. ㅎㅎ "아바.. 더보기
20090621_생후283일 컨디션 회복한 나림양 스토케타고 용문사로 고고~~ "엄마 나림이 일주일동안 아파서 친구들도 못만나고 집에만 있어서 심심했어요~~~ 놀러가요!!" "나림아 이유식 먹고 가자~~ ㅎㅎ" 컨디션 회복한 나림양 ㅎㅎ 이제 좀 살만한지 그새 심심한 표정입니다. "미끌미끌. 물 만지니 기분좋아요~~" 물 마시라고 컵 줬더니 다 쏟아버리고 손가락 장난하는 나림양.. 식판에 물 닿은 기분이 좋은지 한참을 만지작 만지작 거립니다. ㅎㅎ 부랴부랴 아점 먹고 나온 나림이네 식구. "엄마 뭘 자꾸 꾸물거려요. 나림이 준비 다 했는데.. 빨리 출발해요!! 고고~~" "아직 멀었어요?? 나림이 답답해요!!" 나림양 한참을 카시트에 꽁꽁 묶여있으니 답답한지 인상을 쓰십니다. ㅡ..ㅡ;; 북한강을 지나고~~ 한적한 시골길을 지나서~~ "아빠! 스토케도 안전운전 부탁해요!!" 드뎌 .. 더보기
20090604_생후266일 숙명 유리드믹스 수업듣고 녹색장난감도서관에서 장난감빌려왔어요. 나림양 지난주 문화센터 "오감 발달놀이" 종강이여서 한주 쉬고, 아빠는 계속~~~~ 야근 이여서 엄마와 힘든 한주를 보내고... ㅎㅎ 드뎌 롯데 문화센터 "숙명 유리드믹스"를 들으러 가는 날입니다. 나림이야 어떻듯 엄마는 기대반 궁금반 왠지 설레더군요~~~ "자장 자장 우리아가~~~~" 나림아~~ 코 자고 문화센터 가서 친구들 만나자 ㅎㅎ 수업들으러 가기전에 잠도 자고 이유식도 먹고 기분이 좋아야 수업때 나림이가 방긋방긋 웃어주길래... 11시쯤 일부러 안아서 재웠습니다. ㅎㅎ "엄마가 안아주니 오늘 나림이 잠이 솔솔와요~~" 나림양 바닥에 내려 놓았는데도 푹 자고 있네요. * 포그내 아기띠로 안아서 재우면 금새 잠이 드는데... 등과 배에 센서가 달렸는지 바닥에 눕히면 곧 깨더라고요.. 그래서 저렇게 .. 더보기
20090501_나림이와 거제도 여행 1일째 - 인삼랜드, 통영, 충무김밥, 한려수도 케이블카, 거제도 입성 생후232일 나림이와 거제도로 5월 1일부터 5월 4일 까지 3박 4일의 긴 여행을 떠났습니다. 우리 나림양 엄마 뱃속에서부터 여행복은 타고난 거 같네요...ㅎㅎ 5월 1일 고속도로 정체를 염려해 이른 새벽에 출발하였습니다. 새벽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니 조금씩 밝아지네요... 이른 새벽 차안에서 잠든 나림양입니다. 가는 코스는 경부고속도로 -> 대전충무간고속도로 -> 충무 -> 거제 입니다. 가는 길은 이른 시간이라 정체는 없었습니다만, 운전자가 너무 졸려서 휴게소 마다 쉬어 간거 같습니다...ㅎㅎ 해 뜰 녘에 들린 대전충무간고속도로의 첫번 째 휴게소 "인삼랜드 하행선 휴게소" 입니다. 휴게소에 들어서자 아내가 탄성을 질렀는데요... 다른 삭막한 휴게소와는 달리 화단마다 철쭉이 가득하고 아기자기 너무 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