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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81001_누리 배꼽떨어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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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상은 따뜻해졌다.
햇살이 비치는것조차 감사했던 하루
그날 햇살은 더없이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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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1
누리 배꼽떨어진날
사진을 올리려했으나 누드여서 ㅎㅎ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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