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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몇몇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6월 6일 새벽에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병원에 갈 새도 없이 집에서 낳았다죠.

그래서 나림엄마의 생생한 증언으로 알려드리려고 했으나,
나림엄마는 모유수유와 기저귀 교환으로
24시간 비상대기중이라 아무래도 짬이 안나네요.

우선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공지로 알려드리고

못 풀어놓은 이야기 보따리는 차츰차츰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