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에 둘째를 낳았습니다. 2010. 6. 28. 11:00 몇몇분은 알고 계시겠지만, 지난 6월 6일 새벽에 둘째 아들을 낳았습니다. 병원에 갈 새도 없이 집에서 낳았다죠. 그래서 나림엄마의 생생한 증언으로 알려드리려고 했으나, 나림엄마는 모유수유와 기저귀 교환으로 24시간 비상대기중이라 아무래도 짬이 안나네요. 우선은 궁금해 하실 분들이 계실까봐 공지로 알려드리고 못 풀어놓은 이야기 보따리는 차츰차츰 풀어내도록 하겠습니다. ^_^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림양 석준군의 소소한 일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