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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사진

20080922_생후11일 일주일새에 통통해졌어요 ㅎㅎ 일주일새에 통통해진 누리 미소짓는 누리 - 볼이 통통해졌어요. 호호 더보기
20080921_생후10일 아이린 산후조리원 2호점으로 옮긴 누리.. 편안한 얼굴 아이린 2호점 209호로 옮긴 누리 편안히 잠든 모습 photo by eyeshot. 산후조리원에서 산모들 예약을 너무 많이 잡아놓은 탓에.. 누리는 태어나자마자 이틀은 병원, 그 후 일주일은 한나산모의집에서.. 일주일은 아이린 산후조리원 2호점에서 있었다. 너무 작은 아이를 데리고 여기저기 옮겨다니는 것 같아 맘이 아팠지만.. 다행이도 누리는 잘 적응해주었다. 더보기
20080920 - 생후 9일 활짝웃는 누리 한나산모의 집 마지막날.. 약간 긴장한 표정 누리 ㅡ.ㅡ;; 드뎌 활짝웃는 누리 - 입가엔 모유가 한방울 묻어있다. ㅋㅋ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더보기
20080919_생후8일 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ㅎㅎ 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 아침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신생아실 청소시간이였는데 엄마품에 와서 잠든 누리모습이다. 언제클라나.. ㅋㅋ 수유실에서 젖달라는 누리.. 잠시 후면 맞난 엄마젖을 먹을줄 알고 기분이 좋다. 그새 키가 컷는지 사개사이로 발이 삐죽나왔다. ㅋㅋ 더보기
20080918_생후7일 엄마젖먹는 누리 "많이먹고 쑥쑥 자라거라" * 한나 산모의 집에서 생후7일을 맞이한 누리입니다. ㅎㅎ 먹는거 아니면 자는거 그외엔 별로 하는일이 없죠.. ㅎㅎ 하품하는 누리 젖달라는 누리 기지개 펴는 누리 ㅎㅎ 엄마 젖 먹는 누리 - "많이 먹고 쑥쑥 자라거라 ㅎㅎ" 목욕 후 추울까봐 모자쓴 누리 ㅎㅎ 넘 귀엽당~~~ 더보기
20080915_생후4일 너무나도 작은 누리 발가락 한나산모의 집 305호실에서 곤히자는 누리 머가 맘에 안드는지 칭얼대는 누리 누리도 자고 아빠도 자고 너무도 작은 누리 발가락 더보기
20080913_생후2일 세브란스 신생아실에서 젖먹다 잠든 누리 신생아실의 수유실에서... 젖먹다 지친표정의 누리 더보기
누리 태어난날_20080912 생후1일 누리 엄마뱃속에서 나오자마자 첫 울음 신생아실 유리창 밖으로 비친 모습.. 왼쪽눈이 안떠져요 ㅡ.ㅡ 더보기
누리(태명) 태어난 날 9월10일(38주차) 병원 진료후 집을 돌아오니 팬티에 적갈색 분비물이 묻어나왔다. 출혈인데 많은양은 아니였고 생리 마지막날에 묻는 양 정도였다. 덜컥하는 맘에 세브란스 분만실로 전화해서 물어보니 아직 괜찮다고 배가 많이 뭉치거나 진통이 있음 병원으로 오라는 말만 하고 전화를 끊었다. 9월11일 아침 7시 배가 아파 다른날보다 일찍 깼다. 배가 아픈게 예전이랑 다른느낌이여서 좀처럼 잠을 이룰수가 없었다. 부랴부랴 책과 인터넷을 찾아보니 약간의 출혈은 "이슬"이라고 해서 이슬이 비친후 약 24시간에서 72시간내에 진통이 온다고 했다. 그 후 생리통처럼 배가 불규칙적으로 아팠다 괜찮았다를 오전내내 반복했다. 오전엔 피곤하기도 하고 배가 아프기도 해서 몸을 따뜻하게 하고 휴식을 취했다. (이것이 이른바 가진통..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