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전화기는 나림양의 훌륭한 장난감입니다.
버스타는 시간이 지루하신 나림양
마침내 월드컵경기장 도착. 슬아를 만났습니다.
예쁜 모자 쓰고온 슬아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슬아와 슬아맘. 그림같네요... ^^
나림이도 한 장
꽃을 좋아하는 나림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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