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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512 월드컴 경기장 공원에 소풍간 나림양


엄마 전화기는 나림양의 훌륭한 장난감입니다.

버스타는 시간이 지루하신 나림양

마침내 월드컵경기장 도착. 슬아를 만났습니다.

예쁜 모자 쓰고온 슬아

날씨도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슬아와 슬아맘. 그림같네요... ^^

나림이도 한 장

꽃을 좋아하는 나림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