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필과 함께하는 베이비 마사지 신청합니다. ㅎㅎ

세타필 베이비 마사지 신청합니다.

블로그 http://www.narimi.kr/558

카페 http://cafe.naver.com/onzam/95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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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10월 나림양과 함께 고객센터 방문했을때 부터 쭈욱 세타필과 함께 하고 있답니다.

카페에 자주 들러서 글도 남기고 해야하는데.. 바로 임신해서 둘째를 낳는바람에 그럴 겨를이 없었네요..

그래도 받은 샘플은 여기저기 돌리고 세타필카페 가입하라고 홍보는 빼먹지 않았답니다.

워낙 민감하신 나림양 목욕후엔 항상 세타필 세타필하면서 손에 짜달라고 양손을 폅니다.

자기얼굴에만 바르면 되지.. 엄마얼굴까지 발라준답니다.. 헐

그러던 어느날 나림양이 조용해서 나가보니.. 글쎄.. 이렇게 사고를 치고 있지 몹니까??

"엄마.. 세타필 듬뿍듬뿍 발라주세요..." "네네~~~"


이런 나림양에게 동생이 생겼네요.. ㅎㅎ
석준군 역시 태어나서 집으로 돌아왔을때부터 세타필과 함께였죠.. ㅎㅎ
6월에 태어난 석준군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3주정도 지나자 태열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열심히 세타필을 푹픅 발라주었더니 지금은 피부가 너무 깨끗합니다.
자기전에 두시간씩 보채는걸 제외하면 낮시간동안엔 잘먹고 잘 자는 너무 착한 아이랍니다. 두둥~~ 엄마 세타필 안발라주고 뭐하세요??

두둥~~ 엄마 세타필 안발라주고 뭐하세요??

역시 목욕후엔 세타필이라니까~~

세타필 최고~~

이제 2개월되는 석준군과 함께 베이비 마사지 꼭 배우고 싶네요...

베이비 마사지 신청합니다. 꼭 뽑아주세요..

올해 백호해라서 인지 아이를 낳는분들이 많네요.. 첫째, 둘째 할것 없이... 한 5~6명정도 됩니다.
그분들과 세타필 함께 하고 싶어요... 제가 이미 로션은 세타필쓰라고 홍보는 했지만 직접써봐야 알꺼 아닙니까.. ㅋㅋ

나림이와 석준이의 소소한 일상이 궁금하다면 블로그로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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