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찜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610_생후272일 엄마, 사실 내가 미정이모랑 놀아주는 거라고요~~ 비오는 수요일 어제도 비가 와서 하루종일 집에 있고, 오늘도 비가 온다고 하여.. 미정이모와 텃집사를 집으로 초대합니다. ㅎㅎ 텃집사는 도꾸와 앙리를 돌보느라 몸이 안좋으신 관계로 참석을 못하셨네요. 엄마는 손님맞이에 한창인 동안?!! (말만 거창할뿐 청소 조금 ^^;;) 나림양의 또 하나의 사랑 드럼세탁기와 대화중입니다. "ㅎㅎ 드디어 너도 내 맘을 알아주는구나~~" "~~~~~~~~~~~~" 아무말 없는 드럼세탁기를 부여잡고 한참을 얘기 하네요. "야옹~~~야옹~~~" 놀배북 중 1 - "뭐하니??" 책에 손가락을 넣을 수 있게 되어있어 나림양이 좋아라 함.. ㅎㅎ "짠짜라 짠~~~" 오늘의 메뉴 _ 김치찜 "텃집사님 담에는 저희집에 꼭 방문해주세요.. ㅎㅎ" "나림아.. 안녕!! 잘 있었어?? 미정..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