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타익스 리모콘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530_생후261일 상할머니와 외할머니와 너무 행복한 나림양 "나림이 잘 잤어요??" "네.. 근데 아빠는 안왔어요??" 자고 일어난 나림양 아빠가 보고싶은지 새벽에 깨서 한참을 놀다가 다시 잠들어 10시가 되서야 일어났습니다. "상할머니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침 미소를 상할머니께 날려주는 나림양 상할머니 - "애~~ 나림이 배고프다 빨리 밥줘라~~" 나림양 - "할머니 그거 나림이꺼예요~~" 나림양 아침으로 할머니가 만들어주신 감자양파죽을 먹었습니다. 할머니가 또 엄마 몰래 소금을 넣었네요 ㅜ.ㅜ;; 외할머니 - "간이 안된걸 먹이니까 애가 똥을 못누는거야~~~" 한참을 그거 가지고 실강이를 하다가 그냥 포기했습니다. 으윽~~ "엄마랑 외할머니 싸우지 마세요.. 나림이 잘 먹었어요. 배불러요~~" 나림양 외할머니가 만들어주신 이유식을 잘 먹었는지 냉장고를 붙..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