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림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206_생후451일 나림양 콧물이 주룩주룩 나고.. 또 감기인가요?? "엄마 나림이 콧물이 주룩주룩 나요~~" 나림양 어제 이불을 다 걷어차고 배 내놓고 자서 그런걸까요?? 또 콧물이 주룩주룩납니다. 이마에 마스크까지 하니 정말 아파보이네요~~ 일요일 오후~~ 아빠랑 나림양이 무얼가지고 노는지 볼까요?? "아앙~~ 아빠 이거 주세요~~ 나림이가 좋아하는 세타필로션이란 말이예요~~" 나림양 속마음 _ 왜 울음이 안나올까?? ㅋㅋ 네~~ 나림양은 거짓울음 중이랍니다. ㅋㅋㅋ 나림양 드디어 아빠에게서 세타필을 획득!! 나림양 울면 미워요~~ 울지말아요~~ "네~~ 엄마 근데 나림이 정말 아파요~~" 나림양 로션을 획득하고도 힘이 없어 보이는 것이 어째 아파보이기도 합니다. "아빠 이러지 마세요~~ 나림이 이쁜얼굴 미워진다고요~~" ㅋㅋㅋ 아빠의 테러가 계속되었지만.. 지못미 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