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들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201_생후446일 오랜만에 엄마 친구들 만난 나림양~~ 정말 오랜만에 나림양 일기를 쓰네요.. 그간 나림양은 열이 좀 나기도 하고 예방접종을 맞기도 하였지만 밥 잘먹고 쑥쑥 컸답니다. ㅎㅎ 식탐이 있어 엄마가 뭐 먹는거만 보면 달라고 하니.. 볼은 통통 배는 볼록... 이러다가 3.06 키로로 태어난 나림양 소아비만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ㅡ.ㅡ;; 우야둥둥 그리하야.. 바야흐로... 지금은 12월 나림양의 10월과 11월은 다사다난 했지만... 그 자취를 찾을길 없고.. 12월부터라도 좀 잘 해보자는 생각에 밀린일기는 제쳐두고 12월을 시작합니다. ㅋㅋ "안녕하세요. 나림이예요. 나림이 많이 보고 싶었죠~~" "나림이는 가방 메고 다니는걸 너무 좋아해요. 그리고 줄만 보면 목에 감고 싶은데~~ 그러다가 맨날 엄마한테 혼나요... " "나림이 졸린데 엄마는.. 더보기 20090829_생후352일 홈플러스 수유실에서 엄마쭈쭈먹고 기분좋아진 나림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