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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션 밸리스

20090102_나림이와 새해맞이 여행 2일째_팬션 밸리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오늘은 1월 2일이예요.. 아침이예요.. 2층으로 올라오는 계단 팬션 밸리스의 겨울. 엄마 아빠 식사하는데 따라온 나림이... 엄마가 머라도 먹기만 하면 자다가도 깨어나서 입을 오물거린다. ㅋㅋ 곰돌이랑 사진 한판.. 오른쪽 집 중에서 2층이 우리가 하루동안 묶었던 곳이다. 아침밥 먹고 잠든 나림이.. 엄마! 아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제 집에 갈꺼야?? ㅡ.ㅡ 아직 안갈꺼야??? 흥흥 팬션을 나와 화진포 금강산 콘도로 고고~~ 팬션 가까이있는 계곡과 산.. 이름은 모른다. 묻지마라. ㅋㅋ 팬션 밸리스 www.vallace.net 가격이 비싼게 흠이면 흠. 나머지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더보기
20090101_나림이와 새해맞이 여행 1일째 20090101 카시트에 앉아 바깥세상 구경하는 나림이.. 한남대교를 지나... 고속도로를 타고... 강원도로 고고!! 오랜만에 바깥세상을 하니 너무 좋아 엄마는 사진을 마구 찍어댔다. ㅋㅋ 드뎌 팬션도착.. 나림이 표정이 좋아보여서 다행이다. ㅎㅎ 식사후 아빠는 새해 계획 중.... 2009년 새해가 되어 나림이와 여행을 계획하였다. 나림이 낳고 집에서만 지냈던 엄마, 나림이랑 엄마땜에 맘껏 술도 못마셨던 아빠. 그리고 2008년 세상에 태어난 나림이를 위한 우리 가족 모두의 선물이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라 장거리 여행이라 힘들었을텐데.... 나림이는 잘 참아주었다. 올해도 우리가족 화이팅 으샤으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