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M마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626_생후288일 모기장에서 마트까지 "난 아무것도 안했는데 엄마는 맨날 테러했다 그래요...??" 컴퓨터에 집중하는 나림양... 나림양이 컴퓨터 앞을 지나가면 컴퓨터에는 이상한 일들이 벌어집니다...ㅎㅎ "꺄아악~~~!!" 하품을 하는건지, 이불을 먹으려는건지... 아닙니다.... 기분좋은 나림양, 소리를 지르고 있습니다....ㅎㅎ 요즘은 기분이 좋으면 집이 떠나가라 괴성을 지르네요...ㅎㅎ "엄마, 나림이 모기장에 가둬놓고 뭐해요?" 엄마가 컴퓨터 하는 사이 벌써 지루해진 나림양입니다. "엄마 빨리 이리 오세요~~" 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려온 망치를 들고 엄마를 쳐다보는 나림양입니다...ㅎㅎ "나림아, 망치는 그렇게 쓰는게 아니에요...ㅎㅎ" "잡았다... 냠냠..." 나림양, 자기 손가락도 모자라, 엄마 다리를 먹습니다... ㅡ_ㅡ;;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