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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212 _ 생후 518일 치즈먹고 너무너무 행복한 나림양~~

오늘 간식은  나림양이 좋아하는 바로바로 치즈~~~ 입니다.


"나림아~~ 코 눌린다... "





"아구 맛있어~~ 엄마~~ 치즈 매일 먹으면 안돼요??"

나림양의 치즈먹고 행복해 하는 모습입니다.. 너무 이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