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_ 생후 510일
"엄마, 오늘은 특별한 일 없어요??" 시니컬한 나림양~~~
20100205 _ 생후 511일
"엄마~~ 외출해요?? 네?? "
나림양~~ 외출이 너무 하고 싶은가 봅니다. 현관에 나가 엄마 신발을 신고 문을 두들기네요~~~
나림아~~ 너 코 후비는거 사진찍는다~~ ㅋㅋ
"제가 언제 그랬다고 그러세요~~~"
외출이 너무 하고 싶었던 나림양~~
엄마, 아빠와 함께 마트에 왔는데.. 나림양은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무래도 내일 또 나가자고 할께 뻔합니다. ㅋㅋ
"엄마, 오늘은 특별한 일 없어요??" 시니컬한 나림양~~~
20100205 _ 생후 511일
"엄마~~ 외출해요?? 네?? "
나림양~~ 외출이 너무 하고 싶은가 봅니다. 현관에 나가 엄마 신발을 신고 문을 두들기네요~~~
나림아~~ 너 코 후비는거 사진찍는다~~ ㅋㅋ
"제가 언제 그랬다고 그러세요~~~"
외출이 너무 하고 싶었던 나림양~~
엄마, 아빠와 함께 마트에 왔는데.. 나림양은 잠이 들어버렸네요.. 아무래도 내일 또 나가자고 할께 뻔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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