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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육아일기

20030103_나림이와 새해맞이 여행 3일째_해돋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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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103 07:00 동이 트기 시작한다.
등대가 고깃배들이 돌아오라고 계속 불을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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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콘도 801호에서 바라본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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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잠들어 계신 나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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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중이신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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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밝아지는 모습.. 으윽... 이 어찌 감탄밖에 안나오는 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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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다들 소원성취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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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중천에 떳는데 나림양은 아직도 취짐중이시다. 팔자늘어지셨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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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번쩍 뜬 나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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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앙~~ 나림이 일어났는데 왜 안아주지도 않고 사진만 찍고 있는거야?? ㅡ.ㅡ;;
엄마 아빠 미워...

결국 카메라를 내려놓고 나림이랑 놀아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밥도주고.. ㅋㅋ

금강산콘도에서의 하루는 너무 멋지고도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