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103 07:00 동이 트기 시작한다.
등대가 고깃배들이 돌아오라고 계속 불을 밝히고 있다.
금강산 콘도 801호에서 바라본 바다
아직 잠들어 계신 나림양
사진촬영중이신 남편
점점 밝아지는 모습.. 으윽... 이 어찌 감탄밖에 안나오는 군.. ㅋㅋ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다들 소원성취 하세요 ^^;;
해가 중천에 떳는데 나림양은 아직도 취짐중이시다. 팔자늘어지셨어요. ㅋㅋ
눈 번쩍 뜬 나림이
아앙~~ 나림이 일어났는데 왜 안아주지도 않고 사진만 찍고 있는거야?? ㅡ.ㅡ;;
엄마 아빠 미워...
등대가 고깃배들이 돌아오라고 계속 불을 밝히고 있다.
금강산 콘도 801호에서 바라본 바다
아직 잠들어 계신 나림양
사진촬영중이신 남편
점점 밝아지는 모습.. 으윽... 이 어찌 감탄밖에 안나오는 군.. ㅋㅋ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는 다들 소원성취 하세요 ^^;;
해가 중천에 떳는데 나림양은 아직도 취짐중이시다. 팔자늘어지셨어요. ㅋㅋ
아앙~~ 나림이 일어났는데 왜 안아주지도 않고 사진만 찍고 있는거야?? ㅡ.ㅡ;;
엄마 아빠 미워...
결국 카메라를 내려놓고 나림이랑 놀아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밥도주고.. ㅋㅋ
금강산콘도에서의 하루는 너무 멋지고도 짧았다.
'나림&석준 이야기 > 육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109_나림 소아외과 외래 (1) | 2009.01.15 |
---|---|
20080103_나림이와 새해맞이 여행 3일째_Come back home!! (0) | 2009.01.15 |
20080102_나림이와의 새해맞이 여행 2일째_화진포 (4) | 2009.01.14 |
20090102_나림이와 새해맞이 여행 2일째_남애항 (0) | 2009.01.09 |
20090102_나림이와 새해맞이 여행 2일째_ 어느 작은 분교 (0) | 2009.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