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이가 어린이집 방학기간에 나림아빠 휴가를 내기로 하였습니다.
석준군이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너무 더운날씨 집에만 있기엔 갑갑하여 가까운 강화도로 놀러가기로 합니다. ㅎㅎ
나림 : 엄마 동화책 읽어주세요...(석준군의 손을 꼭잡고 ㅎㅎ)
석준 : 엄마 잠 좀 자게 해주세요.. ㅋㅋㅋ
이제는 마트갈때 유모차를 두개가져간답니다.
나림양은 카트에 태울수도 있지만 저렇게 잠들어버리면 곤란하거던요.. ㅋㅋ
아이들이 자는사이 잠시 야식을 먹고... 장을 봅니다.
자는모습 닮았나요?? ㅎㅎ
석준군이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너무 더운날씨 집에만 있기엔 갑갑하여 가까운 강화도로 놀러가기로 합니다. ㅎㅎ
나림 : 엄마 동화책 읽어주세요...(석준군의 손을 꼭잡고 ㅎㅎ)
석준 : 엄마 잠 좀 자게 해주세요.. ㅋㅋㅋ
이제는 마트갈때 유모차를 두개가져간답니다.
나림양은 카트에 태울수도 있지만 저렇게 잠들어버리면 곤란하거던요.. ㅋㅋ
아이들이 자는사이 잠시 야식을 먹고... 장을 봅니다.
자는모습 닮았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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