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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803_여름휴가전날 마트로 장보러 가요~~ ㅎㅎ

나림이가 어린이집 방학기간에 나림아빠 휴가를 내기로 하였습니다.
석준군이 아직 어리기는 하지만 너무 더운날씨 집에만 있기엔 갑갑하여 가까운 강화도로 놀러가기로 합니다. ㅎㅎ





나림 : 엄마 동화책 읽어주세요...(석준군의 손을 꼭잡고 ㅎㅎ)
석준 : 엄마 잠 좀 자게 해주세요..  ㅋㅋㅋ



이제는 마트갈때 유모차를 두개가져간답니다.
나림양은 카트에 태울수도 있지만 저렇게 잠들어버리면 곤란하거던요.. ㅋㅋ


아이들이 자는사이 잠시 야식을 먹고... 장을 봅니다.


자는모습 닮았나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