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9월 12일 태어난 나림이는 만 4개월이 되었다.
목가누기를 할수있고, 손으로 물건을 잡을수 있으며, 엎어놓으면 목을 번쩍번쩍든다.
몸에 힘은 좋아졌으나 요령이 없어서 인지 아직 뒤집기는 못한다.
손, 그밖에 가제손수건 등등... 입주위에 있는건 뭐든지 빨려고 한다.
엄마 손 꼭 쉰 나림이
정말 고사리 같은 손이다.
딸랑이 들고 입맛다시는 나림이.. ㅋㅋ 근데 그걸 입으로 가져가는 요령이 없다.
바운서에 앉은 나림이.. 흑백모빌을 손에 쥐고 있다.
미소를 날려준 나림이.. ㅎㅎㅎ
나림아 행복하니???
목가누기를 할수있고, 손으로 물건을 잡을수 있으며, 엎어놓으면 목을 번쩍번쩍든다.
몸에 힘은 좋아졌으나 요령이 없어서 인지 아직 뒤집기는 못한다.
손, 그밖에 가제손수건 등등... 입주위에 있는건 뭐든지 빨려고 한다.
엄마 손 꼭 쉰 나림이
정말 고사리 같은 손이다.
딸랑이 들고 입맛다시는 나림이.. ㅋㅋ 근데 그걸 입으로 가져가는 요령이 없다.
바운서에 앉은 나림이.. 흑백모빌을 손에 쥐고 있다.
나림아 행복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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