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코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라코 랠리스포츠 해븐리 (주니어 카시트) 작년에 석준군 등장 이후, 바구니형 카시트를 한동안 사용했었는데요... 어릴때는 바운서로 쓰고 또 한동안은 못마땅해도 않아있을 수 밖에 없었던거 같은데... 뒤집기 시작하고 힘좀 쓰기 시작하면서... 아예 앉히지를 못했네요... 대략 6~7개월 이후에는 사용이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더불어서... 타카타 카시트를 사용하고 있는 나림양이 어느날 그러는겁니다... "등이 아파요~~~" 카시트 안전벨트보다 어께가 더 높아져서 그동안 구부정하게 앉아있던 것이지요... 애효~ 엄마 아빠가 너무 무신경하구나... 아이들이 쑥쑥 크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카시트 하나 사는게 만만치 않은 터라 고민을 좀 하던 중에... 주니어카시트를 보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도 꽤 착하고... 복잡한 기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청..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