된장명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705_생후297일 엄마와 산책하는 나림양 ㅎㅎ 엄마 아빠의 합동작전으로 약을 먹이고 나니 나림양 컨디션은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기침 심하게 하는걸 빼면 이유식 잘 안먹는걸 빼면.. ㅡ.ㅡ;; "엄마! 양산에 꽃이 피었어요" 날이 더워 집안은 푹푹찌는데 나림양 감기덕분에 에어컨도 못틀고 나림양은 계속 보채고.. 결국 나림양과 엄마는 산책을 나왔습니다. ^^;; "엄마 나림이 오늘은 안 아파요~~" 앙 다문 입술이며 눈가에 장난끼가 도무지 아픈아이로는 안보이네요.. "엄마 어디보는거예요?? 그거 하나 제대로 못찍어요??" 숭문 고등학교에 도착한 모녀.. 기념으로 거울셀카를 했는데요... 사진이 영~~ 이상한것이 연습을 더 해야겠슴다. ^^;; 더운날씨에도 열심히 축구하는 아저씨들.. ㅎㅎ "아저씨들 이 더운데 뛸려면 힘들겠다~~" 엄마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