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나림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522_생후253일 고놈 참 자알 생겼다~~ㅎㅎ "어라 니들 오랜만이다. 잘 있었어??" 신생아때 누워서 가지고 놀던 해, 달, 별 을 다시 만나니 감개무량한 나림양입니다. "엄마 이유식 아직 멀었어요?? 미리미리 준비해놓으셔야죠~~" 나림양 배고픈데 이유식 안준다고 계산기를 드시고 계시네요.. ㅡ.ㅡ;; "엄마, 이 바나나 먼저 먹고 있을까요??" 게으른 엄마 9시30분쯤 나림양이 깨워서 겨우 일어나 부랴부랴 이유식을 준비하는데.. 나림양은 배고프다고 계속 이것저것 드시네요.. ㅎㅎ "엄마 나림이 빨간색이 좋은데.. 이거 나림이꺼예요??" 보행기에 앉혀놓으니 활동반경이 넓어진 나림양 빨래건조대에 걸려있는 빨래를 잡아당겨 대형사고가 벌어질뻔 합니다. ㅡ.ㅡ;; "엄마 오늘은 어디안가요?? 나림이 외출하고 싶은데..." 나림양 요즘 엄마와 외출이 잦아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