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수통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812_생후335일 롤러코스터는 어려워요~ "엄마.. 오늘도 더워요~~ 맘마주세요~~" ㅣㅣㅊㅌ,ㄹㅇ ㄹ,`,.UYIJKM` `Y767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876/././/// "안녕하세요?? 오늘도 나림이 하루 일과가 궁금하신가요??" 나림양은 어김없이 새벽 6시쯤 일어나 징징대다 엄마쭈쭈먹고 잠들고.. 9시~9시30분쯤 일어나 아침을 먹습니다. 맘마를 먹고 응가를 했을까요?? 엄마가 나림양을 부르니.. 나림양 "얼음" 해버렸네요. ㅋㅋ "엄마~~ 나림이 심심할까봐.. 장난감 이렇게 많이 시켰어요??" 나림양 자기 장난감이 온 줄 알고 좋아라 합니다. ㅎㅎ 어쩜 울 나림양은 물통을 이다지도 좋아할까요.. "엄마 나림이 머리 묶는거 싫은데~~" "나림아~~ 나림이 더우니까 시원하라고 묶..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