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랑 나림이랑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405_생후206일 솔이랑 나림이랑 아직은 서먹서먹한 우리~~ ㅎㅎ~~ "엄마 오늘 날씨좋은데 어디가는거야??" "오늘 솔이만나러 가는거야~~ 나림이가 좀 더 어릴때 솔이네 집에 놀러갔었는데.. 또 만나러 가는거야. 솔이보면 반갑다. 아이 이쁘다 해줘 ^^;;" " 솔이야 안녕~~~ ㅎㅎ " "나림아 안녕~~~~' 아직은 서먹하기만 한 우리~~~ "나림아 솔이야 친하게 지내야지 ㅎㅎ" 준비~~ 슝~~~ "나림이는 아빠가 비행기 태워줄때가 제일 좋아요!! ㅎㅎ" " 솔이는 배고픈데용!!~" 원당 솔향기 쭈꾸미 집에서 쭈꾸미를 먹고 헤이리로 고고~~~ 여전히 배고픈 엄마 먹는데 정신팔려서 쭈꾸미 사진은 못찍었다. 가게가 좁고 더워 밥먹는 동안 나림양은 내내 징징대서 후딱먹고 나왔다. ㅎㅎㅎ 헤이리에 도착한 나림양.. ㅎㅎ "아빠, 엄마는 어디간거야??" "엄마 어딧게?? 까꿍~..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