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703_나림이 몸에 뭐가 났어요 아침 일찍 일어난 나림양은 아빠와 병원엘 들렸습니다. 아직 콧물감기가 남아있어서 약을 받을 겸 어제부터 몸에 울긋불긋 솟아난 발진을 진찰 받기 위해서 입니다. 나림양 어렸을 때는 가운 입은 사람만 봐도 무서워해서 미용실도 못갔었는데. 병원놀이 세트를 사준 후로는 병원을 부서워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치과도 무서워하지 말아야 할텐데... 그건 아직 먼 미래의 이야기...ㅎㅎ 간 병원이 이비인후과에서 소아과를 같이 봐주는 의원이라 요런걸 시키더라구요. 삼분동안인데 나림양 이 것도 아주 잘 참아냅니다. 요건 아빠의 폰카로 찍은 사진...ㅎㅎ 폰카의 새로운 배경입니다...ㅎㅎ 병원에 다녀오니 새로태어난 손자가 보고싶으신 외할머니께서 와 계셨네요. 바쁘신 일이 있으셔서... 손자, 손녀만 보고 가셨네요... 딸과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