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00729_ 딸랑이를 뺏길순없어요 나림양, 아직은 모르겠지만... 커 가면서 자신의 최대 라이벌이 될 석준군을 아직은 의식하지 못하는거 같네요...ㅎㅎ 다만 자기 물건을 석준군이 가지고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이는 눈치입니다...ㅎㅎ 이제 조만간에 교통정리를 해주어야 할텐데... 좀 많이 걱정되네요...ㅎㅎ 붕붕카에 앉아서 벌레 물린데 바르는 물파스와 휴지를 들고 포즈를 취한 나림양입니다. 모기에게 테러당한 왼쪽 뺨이 많이 안되보이네요...ㅎㅎ 요즘 보는 사람마다 물어봐서 엄마, 아빠도 스트레스 만땅이라죠...ㅠㅠ 치즈를 맛나게 먹고 호비를 본 나림양... 갑자기 이상한 낌새를 느꼈습니다. 앗... 저것은 나림양의 완소 딸랑이... 들 중 잘 기억나지 않는 하나... 인데... 나림양 석준군에게 와서 한마디 합니다. "내꺼야." 석준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