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 멜로디폰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507_생후238일 문화센터 가는날, 나림이는 비누방울이 무서워요... "오늘은 멀 하고 놀아볼까??? 으샤으샤~~" 아기체육관 2단계를 잡고 일어서려는 나림양입니다. 탁자나 든든한 가구를 잡고 일어서면 좋으련만, 아기체육관, 부스터... 자칫 넘어질 것 같은 불안한 물건들을 잡고 일어서네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나림양입니다. 저런, 엄마가 바나나를 통째로 줬네요. "어라?? 넌 뭐하는 물건이냐... ㅡ_ㅡ" 나림양 어쩔 줄 몰라합니다. "나림아.. 엄마랑 바나나 먹고 문화센터 갈꺼예요~~" "나림이.. 바나나 먹으니까 졸려요.. 집에서 쉬면 안돼요??" 바나나를 먹고 있는 나림양 "엄마... 바나나 먹다가 사과먹으니.. 시기만 하고 맛이 없어요." 사과를 잘라주니, 딸랑이를 먹고 있네요...ㅎㅎ "나림이 오늘 피곤한데... 집에서 물티슈랑 놀래요... ㅡ...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