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0811_생후334일 나림양의 평범한 일상 "이유식으로 팩을 해야 피부가 나림이처럼 이뻐진답니다..." "엄마 아빠 하시는 일 술술 풀리시려면 열쇠도 먹어둬야 해요~" "나림이 새 모자 어울리나요?" 붕붕카를 모는 나림이의 손에 들린 것은? 어제 엄마가 먹은 팥빙수 용기군요...ㅎㅎ 어떻게 생긴 장난감이든, 일단 나림이는 입으로 가지고 놉니다... 나림양의 평범한 일상입니다... ^_^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