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으로 팩을 해야 피부가 나림이처럼 이뻐진답니다..."
"엄마 아빠 하시는 일 술술 풀리시려면 열쇠도 먹어둬야 해요~"
"나림이 새 모자 어울리나요?"
붕붕카를 모는 나림이의 손에 들린 것은?
어제 엄마가 먹은 팥빙수 용기군요...ㅎㅎ
어떻게 생긴 장난감이든, 일단 나림이는 입으로 가지고 놉니다...
나림양의 평범한 일상입니다... ^_^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0813_생후336일 키위보다 수박을 더 좋아하는 11개월 나림양 (15) | 2009.08.19 |
---|---|
20090812_생후335일 롤러코스터는 어려워요~ (16) | 2009.08.19 |
나림양 사진 전시 "일년=한평생" 전에 초대합니다... ^_^ (23) | 2009.08.18 |
20090810_생후333일 잠자기 전 먹는 쭈쭈가 제일 맛있다고요~~ (10) | 2009.08.18 |
20090809_생후 332일 나림이는 시원한 곳이 좋아요~ (14) | 2009.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