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스박스로 놀아요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91214_생후459일 나림아 너.. 아픈거 맞니??? 하나도 안아파보이는데.. ㅋㅋ 89 "엄마 왜 나림이 또 병원왔어요~~ 흥" 주말동안 너무 잘 놀아서 일까요?? 또 콧물이 주룩주룩 권이빈후과에 왔습니다. 나림양 병원에 오니 심기가 불편한 모양이군요.. ㅋㅋ 진찰받을 때 몸한번 심하게 꺽어주시고, 꺼이꺼이 울어주시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돌아온 나림양 병원갔다온 앙갚음을 소심하게 해봅니다. ㅋㅋ 나림아.. 그래도 콧물나고 아프면 병원가야해요.. "엄마 나림이 안아파요~~~" "아 글씨 안아프다니까요~~" "동네사람들... 나림이 안 아픈데.. 콧물 조금난다고 엄마가 이빈후과에 데리고 갔어요.." 이장님 버젼 또 등장하십니다. 아이고.. 이쁘다.. ㅋㅋ 나림양 워낙 모자쓰는거 싫어하는데.. 이쁘다 이쁘다 해주니 자기가 쓰고 다니네요.. ㅋㅋ "엄마.. 나림이 간식주세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