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엄마 나림이 기분좋은데.. 오늘은 어디가요??"
"나림아 오늘 문화센터 가는날이야~~ 가서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만날꺼예요"
"나림아 오늘 문화센터 가는날이야~~ 가서 선생님이랑 친구들이랑 만날꺼예요"
"애들아 안녕~~~ 나림이예요~~"
"안녕 난 건이야~~~" 잘생긴 남자친구
"엄마, 얘도 나림이야??"
"우리 나림이랑 이름이 같네~~ 친하게 지내렴 ㅎㅎ"
"우리 나림이랑 이름이 같네~~ 친하게 지내렴 ㅎㅎ"
오랜만에 문화센터에 오신 민서양!!
민서야.. 빠지지말아야지 나림이 심심해요~~~
이번주에는 작은북으로 노는걸 배웠고요~~ 앉아서 달강달강하는것도 배웠어요..
민서야.. 빠지지말아야지 나림이 심심해요~~~
이번주에는 작은북으로 노는걸 배웠고요~~ 앉아서 달강달강하는것도 배웠어요..
오감놀이 수업을 마치고 나면 나림양은 잠들어버린다.
엄마는 간만에 예전 회사동료만나서 요거트를 먹었다. ㅎㅎ
녹색장난감 도서관에서 빌려온 오뚜기.. 요맘때 아가들에게 좋은 장난감이란다. ㅎㅎ
"나림아..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야지.."
"나림아.. 오뚜기처럼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야지.."
나림양 리모컨을 만지작 거리더니 TV를 켰다
나림아 TV 어떻게 켰어요?? ㅡ.ㅡ;; 웃을수도 없고 ㅋㅋ
젖 먹이고 자라고 뉘여놨더니 발차기하며 빙글빙글 반바퀴를 돌았다.
"나림아~~~ 감기걸려요.. 얌전히 자야죠~~"
"나림아~~~ 감기걸려요.. 얌전히 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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