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낳기전 마지막 여행이라고 할까요?? ㅎㅎ
최광호 선생님이 계신 평창 다수리에 다녀왔습니다.
폐교를 작업실로 사용중이신데.. 아직 정리도 안된곳에 불쑥 찾아가서 하루 잘 놀다왔습니다.
애들은 정말 시골에서 자라야 한다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나림양 운동장에서 너무 잘 놀고 강아지?!(라고 하기엔 너무크쿤요..)랑도 너무 잘 놀고...
얼굴은 꼬질꼬질 하루만에 시골촌년이 다 되었지만 말이죠...
엄마, 아빠도 너무 즐거웠던 하루였습니다.ㅎㅎ
다음에 또 놀러가자.. 나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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