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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826 _ 할머니가 오셨어요~


엄마가 잠시 병원에 가봐야 해서...
할머니가 석준이를 봐주시러 잠깐 들리셨어요~~

할머니는 석준이만 보면
너무너무 좋으신가봐요~~


까꿍~
석준이는 치발기 빠느라 여념이 없네요...


엄마... 이분은 누구신가요? -_-;;


에휴~ 또 눕혀놨어...


누가 저좀 안아주세요... :(


어린이집에서 나오는 나림양입니다.


오시자마자 간식에 여념이 없으십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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