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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100827 _ 미소만 짓기도 힘들어요


석준군의 미소는 엄마에게 활엽수 활력소가 됩니다.

시시때때로 방긋방긋 웃어주는 석준군.

꺄르륵~ 한번 웃어주면 엄마는 피곤함도 한방에 날아간답니다.



정말이요, 엄마? 석준이가 맨날맨날 웃어드릴게요...


석준이 맛난 쭈쭈 많이 주셔야 되요? ㅎㅎ


웃는 것도 힘들어요~ 음냐음냐~


그 시각 나림양. 다시 테러를 감행합니다.


나림이는 자유로운 영혼이라구요~ 그렇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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