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림양, 석준군
오늘은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나란히 포즈를 취했네요...ㅎㅎ
엄마 예쁘게 찍어주세요~~
누나가 손 잡아주니 좋아하는 석준군.
나림양이 사랑하는 뽀로로 젓가락과 함께.
석준군을 업어주는 엄마를 따라 곰인형을 어부바 하는 나림양입니다...^_^
잘 시간이 되어도 말똥말똥...
카시트를 흔들어주니...
까르륵~ 웃음보 터지는 석준군입니다.
엄마 아빠 애간장 녹이는 웃음보가 터졌네요... ^_^
'나림&석준 이야기 > 나림&석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00826 _ 할머니가 오셨어요~ (0) | 2010.09.09 |
---|---|
20100824 _ 멀뚱멀뚱 (0) | 2010.09.09 |
20100820 _ 아잉~~ (0) | 2010.09.09 |
20100819 _ 젓가락질 하는 나림양 (0) | 2010.09.09 |
20100818 _ 묘한 긴장 (0) | 2010.0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