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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80915_생후4일 너무나도 작은 누리 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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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산모의 집 305호실에서 곤히자는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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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맘에 안드는지 칭얼대는 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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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도 자고 아빠도 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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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작은 누리 발가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