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 아침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신생아실 청소시간이였는데 엄마품에 와서 잠든 누리모습이다. 언제클라나.. ㅋㅋ
수유실에서 젖달라는 누리.. 잠시 후면 맞난 엄마젖을 먹을줄 알고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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