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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80919_생후8일 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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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 산모의 집 305호에서 잠든 누리 - 아침 9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신생아실 청소시간이였는데 엄마품에 와서 잠든 누리모습이다. 언제클라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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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유실에서 젖달라는 누리.. 잠시 후면 맞난 엄마젖을 먹을줄 알고 기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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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새 키가 컷는지 사개사이로 발이 삐죽나왔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