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허브 물티슈 홍보대사 이나림 ㅋㅋ
엄마한테 악수하잔다.
나림 : "엄마 나랑 악수해~~ 이제 엄마말 잘 들을께~~~"
엄마 : "진심이야?? "
엄마: "이제부터는 잠투정 조금만하고, 얼굴도 긁지말고.. 알았지??"
이날따라 잘 자는가 했더니 30분을 못간다.
엄마한테 악수하잔다.
나림 : "엄마 나랑 악수해~~ 이제 엄마말 잘 들을께~~~"
엄마 : "진심이야?? "
엄마: "이제부터는 잠투정 조금만하고, 얼굴도 긁지말고.. 알았지??"
이날따라 잘 자는가 했더니 30분을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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