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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90201_스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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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_생후 143일
여러분 스마일 하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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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이 방긋방긋~~~ 옹알옹알~~~  엄마보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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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가도 나림이 웃는모습만 보면 힘든게 샤르르 풀린다.
엄마 애간장 녹이는 나림양 웃음보.. 여러분.. 스마일 하세요... ㅋㅋ

할머니가 사다주신 옷중에 70호 우주복인데 한번도 안 입힌 옷
아무래도 올 여름에 입히기 어려울것 같아 사진찍는데 잠시 입었다.
아기가 자라는 걸 보면 정말 대견스럽다.

아참, 사진촬영은 아빠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