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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석준 이야기/나림&석준사진

20090205_엄마 나림이 창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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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림이 창피해요..으윽
알아서 중요부위 가려주시는 나림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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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 창피하대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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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림 미쉐린타이어 되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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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갈아 입혀주니 좋아라 웃는 나림이..
엄마 나 이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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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모자 꽉 끼는데 ㅎㅎ
ㅡ.ㅡ;; 엄마가 또 사줄께..

나림 모자달린옷 입혀주니 좋아라 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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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메~~~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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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옷을 몇번 갈아입는지 모르겟다.
으윽.. 아침에 응가하고 엉덩이 닦아 주면서 한번.
점심때 기저귀 갈아주다가 쉬어뭍혀서 두번,
밤에 젖먹이고 뉘어놨는데 살짝 넘겨서 세번,
그래도 나림이는 스마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