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211_생후153일
엄마!! 나림이 뒤집었어요.. ㅎㅎ
나림이 뒤집은 날
나림이 아침을 먹이고.. 나서
밥을 먹으려고 부엌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왠지 조용한 나림이
무엇을 하시나.... 하며 방문을 살짝 열었더니.. 아. 글씨..뒤집어 버린게 아닌가??
며칠전 부터 다리를 번쩍번쩍 드시더니.. 드뎌.. 뒤집으셨다. ㅋㅋ
뒤집고 나서 이제 기어갈 준비하는 나림이.. ㅎㅎ
배경.. 괴물들이 사는나라.. 나림이가 보는 그림책.
엄마!! 나림이 뒤집었어요.. ㅎㅎ
스마일 나림이 때문에 항상 행복한 엄마..
나림아.. 사랑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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