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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생일

20120603_나림&석준 세부가다 - 마지막날 ㅎㅎ 날씨가 더무 더워 일하는 것이 지쳐버리네요..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된다니 한풀 꺽이길 바래봅니다. ㅎㅎ 어쨌던 플랜테이션 베이 마지막날로 돌아가 볼까 합니다. ^^;; 나림양 3일째날이 되니 물놀이 하는것이 힘들었는지 오늘은 물놀이 안하고 놀이터에서 논다고 하네요.. 나림아!! 오늘이 마지막 날이란다... 우린 오늘 비행기타고 다시 집으로 슈웅!! 해야해.. ㅠ.ㅠ;; 불편한 진실을 알아버린 5살 나림양입니다. ^^;; 오늘의 일정.. 조식 후 놀이터에 잠시 들른후 (나림양이 간다고 했으니 가야함다 ㅡ.ㅡ;;) 수영장 퐁당.. 룸으로 돌아와 체크아웃하고 점심 후 워터프론트 호텔로 이동 ^^;; 오늘도 써니한 날씨네요... ㅎㅎ 반짝반짝 빛나는 나뭇잎 나림양 "석준아 빨리와!!" 놀이터를 보고 좋아라 뛰어.. 더보기
20100910~11 나림 두돌 생일, 석준 100일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ㅎㅎ 20100910 나림이 생일은 9월 12일입니다. 석준군 백일은 9월 13일입니다. ㅎㅎ 이게 왠일~~ 둘이 몰아서 한꺼번에 하기로 했읍죠~~ "엄마~~ 오늘 먹을께 왜 이렇게 많아요~~" 어린이 집에서 돌아온 나림양~~ 잡채며, 과일이며.. 엄마 음식준비하는데 이것저것 먹고 기분이 좋아졌네요.. ㅎㅎ "할머니...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석준군~~ 할머니께 인사하네요.. "아~~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거리에 케잌이 있는데~~ 왜 안잡히냐??" "엉엉~ 케잌먹고 싶은데.. 엉엉~~ 졸린데~~" 나림이는 왜 운걸까요?? 나림양~~~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는데.. 엉엉 울어댑니다. ㅎㅎ 아무래도 졸려서 그런것 같은데..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20100911 _ 오늘 생일축하 & 백일축하 손님들이 오셨..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