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0
나림이 생일은 9월 12일입니다.
석준군 백일은 9월 13일입니다. ㅎㅎ
이게 왠일~~ 둘이 몰아서 한꺼번에 하기로 했읍죠~~
"엄마~~ 오늘 먹을께 왜 이렇게 많아요~~"
어린이 집에서 돌아온 나림양~~ 잡채며, 과일이며.. 엄마 음식준비하는데 이것저것 먹고 기분이 좋아졌네요.. ㅎㅎ
"할머니...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석준군~~ 할머니께 인사하네요..
"아~~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거리에 케잌이 있는데~~ 왜 안잡히냐??"
"엉엉~ 케잌먹고 싶은데.. 엉엉~~ 졸린데~~"
나림이는 왜 운걸까요??
나림양~~~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는데.. 엉엉 울어댑니다. ㅎㅎ
아무래도 졸려서 그런것 같은데..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20100911 _ 오늘 생일축하 & 백일축하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ㅎㅎ
"할머니~~ 외삼촌 저보러 오셨어요?""
"자~~ 사진한장 찍자~~ "
얼음해주신 석준군~~
나림양과 석준군과 외할머니 사진한장~~ ㅎㅎ
그렇게 나림,석준군 파뤼는 끝이 났습니다. 모두들 고생했어요.. ㅎㅎ
나림이 생일은 9월 12일입니다.
석준군 백일은 9월 13일입니다. ㅎㅎ
이게 왠일~~ 둘이 몰아서 한꺼번에 하기로 했읍죠~~
"엄마~~ 오늘 먹을께 왜 이렇게 많아요~~"
어린이 집에서 돌아온 나림양~~ 잡채며, 과일이며.. 엄마 음식준비하는데 이것저것 먹고 기분이 좋아졌네요.. ㅎㅎ
"할머니... 안녕하세요~~"
기분좋은 석준군~~ 할머니께 인사하네요..
"아~~ 손을 뻗으면 닿을듯한 거리에 케잌이 있는데~~ 왜 안잡히냐??"
"엉엉~ 케잌먹고 싶은데.. 엉엉~~ 졸린데~~"
나림이는 왜 운걸까요??
나림양~~~ 생일 축하노래를 부르는데.. 엉엉 울어댑니다. ㅎㅎ
아무래도 졸려서 그런것 같은데.. 왜 그런지 알수가 없네요~~
20100911 _ 오늘 생일축하 & 백일축하 손님들이 오셨습니다. ㅎㅎ
"할머니~~ 외삼촌 저보러 오셨어요?""
"자~~ 사진한장 찍자~~ "
얼음해주신 석준군~~
나림양과 석준군과 외할머니 사진한장~~ ㅎㅎ
그렇게 나림,석준군 파뤼는 끝이 났습니다. 모두들 고생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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