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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20100606_요즘세상에 집에서 애낳는 사람이 있어?? 6월4일 금요일 오후 산부인과진료 아이가 아직 안 내려와 있어 주말에 나올것 같지는 않다고 함. 예정일이 8일이라 예정일 지나고 아이가 안나오면 아이크기 봐서 유도분만을 할 지 결정해야한다고 해서 일주일 후 예약잡고 돌아옴..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러 장보고 저녁먹고 돌아옴.. 6월5일 토요일 새벽에 허리통증이 좀 있었음. 예전부터 많이 걷고 움직인 날은 허리통증이 있어 별로 신경안씀. 점심때 나림양과 함께 낮잠자고 일어나서 집 근처 공원 산책하고.. 집으로 돌아와서 나림양 손 닦이는데 의자나사가 한쪽이 빠져버림.. 괜찮겠지 싶어 그 의자에 앉아 그냥 저녁먹고 있다가 나림양이 식사그만하시겠다고 징징대서 나림양을 안아 내려주려는데.. 의자가 부러짐.. 놀이매트로 넘어져서 한동안 그 자세로 누워있다.. 더보기
월소득 436만원 이하면 보육료를 신청하세요 [머니] 월소득 436만원 이하면 보육료 신청하세요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의 보육료 지원대상자 선정 기준이 올해 7월부터 변경됨에 따라, 4인 가족 기준 436만원 이하인 가정에 보육료가 지원된다. 이에 따라 보육료 지원을 받는 만 5세 이하 아동은 90만명으로 늘어나고, 이 중 61만명은 무상 보육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보육료는 신청 가구별 소득에 따라 30~100% 차등 지원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월소득 258만원 이하면 보육료(정부 지원 단가) 전액 지원, 339만원 이하면 보육료의 60%·436만원 이하면 30%를 지급한다. 금액으로는 최대 73만3000원부터 적게는 5만1600원까지 지원된다. 보육료는 보육시설에서만 쓸 수 있는 바우처 카드에 입금돼 올 9월부터 지급된다. 복지부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