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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바나그릴

20120602_나림&석준 플랜테이션베이가다 3일째_#1(모감보 스파) 여행갔다온지 꽤 시간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세째날 후기를 쓰네요.. ㅎㅎ 이해해 주시길!!! 오늘 일정은 조식 후 모감보 스파갔다가 점심먹고 잠시 휴식 후 사바나 그릴 수영장에서 물놀이 하고....테마디너...아이들은 잠시 재워두고 칵테일 한잔 으로 마무리됩니다. 조식 시간이라 아직은 한적한 킬리만자로 카페 앞 수영장이네요.. 나림, 석준군 자리에 앉고..... 항상 왜 이 사진밖에 없을까 생각해 봤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먹느라 정신팔려서 사진을 못찍었네요...조식 사진은 다른 후기들을 참고하시길... ㅋㅋ 점심 식사후 기분좋아진 석준군 "엄마, 나 잘어울려요??"킬리만자로 앞 기프트 샆에 들러 선글라스 한번 껴주십니다. ㅎㅎ 모감보 스프링스 스파 집으로 돌아와 모감보 스파에 전화로 예약을 합니다.. 더보기
20120601_나림&석준 플랜테이션 베이 가다 2일째 _ #2 아래 사진은 플랜테이션베이 체크인할때 주는 한글 지도입니다.첫번째 후기때 올렸어야했는데 찍어서 올려야지 하다가 이제서야 올립니다.가운데 파란부분이 모두 수영장(곳곳에 작은 부분도 포함)이고... 모든길은 가운데 해수수영장으로 통한다는 법칙을 가지고 있네요.. ㅎㅎ저희룸은 R3옆 퀀텀하우스입니다. 어쨌든 다시 둘째날로 돌아가서.. 물놀이 후 햇반과 라면으로 후딱 점심을 먹고 언넝 마사지삽으로 이동합니다. 나림양 - 엄마 나림이 졸려요.. 어디 가는거예요?? 친절히 픽업오신 분의 도움으로 차로 10분정도 이동 후 Queen's spa에 도착합니다. 물놀이 - 식사 후 급 졸려지신 나림양을 업고, 석준군은 안고 스파로 이동중인 엄마.. ㅠ.ㅠ사진으로 보니 슬픈 장면이네요.. (저만 그런가요??) 아이들과 함께.. 더보기